[11月] 알아두면 좋은 6가지 건강 상식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건강 지식
김지영 bnu0827@gmail.com | 2018-11-05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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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오래 앉아 있으면 기억력에 영향
캘리포니아대 로스엔젤레스 캠퍼스(UCLA) 연구팀은 중노년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기억력과 관련된 뇌 부위가 영향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4월 12일에 발간된 ‘과학 공공도서관’ 저널에 실렸다. 연구자들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안쪽 측두엽이 얇아 지는 예측 지표이며 이쪽 뇌가 얇게 변한 중노년층은 인지능력이 저하되거나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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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좋지 않다

새로운 국제 음주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진들이 기존에 발표했던 가이드 라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잡지 ‘The Lancet’에 발표됐다. 이는 적당한 음주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며 적정한 음주가 심장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고 건강에 유익하다던 기존의 관념에 도전장을 내민 연구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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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고혈압병 원인 발견
영국의 연구진들이 호르몬 불균형 현상을 발견해 고혈압 환자의 약 10%가 왜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설명했다. 런던 퀸메리대학의 연구팀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알렉산드로늄이 혈액 응고를 유발해 합리적인 식사를 하는 환자 중에서도 소금이 쌓여 이뇨제와 다른 표준 치료를 하더라도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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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유행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미국듀란대가 잡지 ‘The Lancet’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중국에서 보편적인 질환이며 전국적으로 8.6%(약 1억 명)가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PD는 공기가 폐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염증성 폐질환으로 중국에서 세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다. 이 병은 공기 중에 오랫동안 노출된 자극제(담배 연기 포함)때문에 발생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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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더 오래 장수한다
미국 서부의 한 의학연구진과 영국 서리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장수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50만 명에 가까운 자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6년 반 동안 추적하며 관찰했다. 이 샘플 조사에서 밤에 늦게 자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보다 10퍼센트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른 차이가 큰바 현대적인 생활 방식은 인간의 귀중한 수면 시간을 빼앗아 가고 있다. 관련 연구 보고서는 ‘국제 바이오리듬 의학’ 저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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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외상은 치매 위험 증가 시켜
연구자들은 뇌에 외상이 있었던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총 280만건의 병력을 연구해 외상이 있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외상이 없는 사람보다 24%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4월 10일에 발간된 잡지 ‘The Lancet’에 실렸다. 심한 외상성 뇌 손상을 한번만 당했어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3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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