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 알아두면 좋은 6가지 건강 상식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건강 지식
김지영 bnu0827@gmail.com | 2018-07-03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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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혈당 제어 거주 환경과 관련 

‘미국 역학 저널’ 최신호에 따르면 집 주변 식당과 건축물, 경제 수준 차이가 혈당 조절 능력을 좌우한다. 연구진은 뉴욕에 거주하는 성인 당뇨병 환자 18만 명의 메트 헤모글로스 A1C를 분석했다. 그 결과 경제 여건이 좋은 동네에 살고 주변에서 판매하는 건강 식품이 건강하지 않은 식품보다 비례가 높으며 산책하기 좋은 환경일수록 환자들의 혈당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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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폭식 아이 장래에 영향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36%의 여성이 임신 중 식욕조절 실패를 경험했다. 5% 이상의 여성들은 임신 중 폭식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이들은 식욕 조절에 실패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몸무게가 평균 3.5kg 더 나가며 아이가 15세가 되었을 때 비만에 걸릴 확률이 일반 임산부가 낳은 아이에 비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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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유전자 돌연변이 발견 

수백 개의 유전자가 한 사람의 키에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 그 차이가 몇 미리에 이를 정도로 감지하기 어렵다. 현재 페루인들(세계에서 제일 키가 작은 사람들)의 유전자 특징을 연구하는 연구팀은 사람의 평균 신장을 2㎝정도 줄일 수 있는 유전자 변이를 연구했다. 지금까지 이 유전자는 페루 이외의 지역에서도 발견되었으며 이 연구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신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단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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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복용하면 효과 보는 항 바이러스제 

스위스 로슈 제약은 FDA가 항 바이러스제인 발로사비르 마르복실(Baloxavir Marboxil)의 신청을 받아들여 우선 심사 자격을 부여했고, 12세 및 그 이상 환자의 급성 무합병증 독감 치료에 사용할지 여부와 관련된 심사 결과를 2018년 12월 24일에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상 실험 결과 발로사비르 마르복실 치료를 한번만 해도 독감 증상 지속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하루 만에도 눈에 띄게 바이러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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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원충 체내 단백질 암 치료 가능 

말라리아 원충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화학 요법성 방광 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Mads Daugard 교수는 “이번 연구로 말라리아균의 체내 단백질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발견되었다”며 “이 발견이 새로운 표적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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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 오랫동안 앉아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폐해를 없애준다 

최근 ‘BMC의학’에 발표된 연구에는 오랫동안 앉아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경우 사망률, 심장 질환 발병률, 종양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실렸다. 글래스고 대학 연구진들은 오랫동안 앉아 있을 경우 발생하는 폐해가 악력(低握力)이나 건강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배 높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악력을 키우고 신체적인 소질을 개선하면 오랫동안 앉아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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