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长春)서 개최된 2016 중국-동북아 역내서비스 발전 지도자포럼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6-02-11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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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차오(金乔))

 

‘2016 중국-동북아 역내 금융서비스 발전 정상포럼’이 1월 3일 창춘(长春)에서 개최되었다. 이로써 징위에(净月)첨단산업개발구가 ‘제13차 5개년계획’에 성큼 다가서는 웅장한 서막도 함께 열렸다 。


이번 포럼은 ‘경제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역내 금융서비스’를 주제로 지린(吉林) 금융업무사무실, 창춘인민정부 금융증권서비스사무실, 창춘 징위에 첨단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푸화(复华)주식유한공사가 공동주최해 국내외 경제학자, 금융전문가 및 기업가 500여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주제연설과 대화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융산업의 발전추세와 발전기회, 발전방법에 대한 다양한 각도와 층면, 분야의 자세한 분석이 이뤄졌다. 유명한 경제학자 판강(樊纲), 마광위안(马光远)은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과 새로운 시대의 경제·금융상황을 공유하고 다년간의 연구경험에 비추어 복잡한 산업이론 최전방의 변화추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금융 발전구조의 추세를 자세히 분석했다. 


주제연설 후 판강과 마광위안은 유라시아그룹 이사장 차오허핑(曹和平), 지린은행 이사장 장바오샹(张宝祥), 지린 북방국제금융자산거래시장 총재 숭췬(宋群), 푸화 부동산투자센터 부총재 리숭보(李松波)과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징위에신구가 어떻게 동북아역내금융서비스센터를 건설할 것인가, 중국이 전 국민 혁신을 장려하는 가운데 기업은 어떻게 혁신성장을 실현할 것인가, 정부와 기업의 소통을 통한 공동성장 등의 화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창춘 징위에고신구 관리위원회의 관수슨(管树森) 주임은 최근 지린은 금융시장 시스템 구축을 혁신성장의 중요한 계기로 삼아 개혁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큰 환경과 카리스마를 조성해 금융서비스업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장의 강력한 엔진이 되도록 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린은 금융산업에 ‘하나의 지대, 두 개의 축, 세 개의 지역(一带两轴三区)’의 새로운 공간구조를 계획할 것이며, 생태금융기능지역, 산업금융기능지역, 과학기술금융지역 조성에 힘써 ‘제13차 5개년계획’ 기간 말까지 ‘징위에 생태거리’ 건설을 동북지역에서 유명한 ‘창춘 황금거리’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징위에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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