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루비비누 트리’

- 12월, 이색적인 이벤트 가득한 대구미술관으로 오세요 -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12-09 14:51:5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대구미술관은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송년.새해맞이 이색트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구미술관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대구경북 1호)이자 예비적 사회기업인 무빙아트웍스와 6m 높이의 거대 트리를 설치하여 대구미술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2015년 크리스마스 트리는 현재 진행 중인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 참여 작가인 허은경의 디자인 콘셉트(concept)를 바탕으로 600장의 루비비누를 활용해 장식했다.


○ 허은경 작가는 “루비는 사랑과 평화를 상징한다”며, “이를 형상화 한 루비비누를 거대한 조형물에 달아 새해의 소망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 장식물로 활용한 비누는 내년 1월 철거 후 관람객들을 위한 신년이벤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재즈 콘서트 ‘재즈마믹(Jazzmamic), 재즈로 들어보는 애니마믹’을 12월 19일(토) 오후 5시에 진행해 관람객들과 함께 송년, 새해의 기쁨을 나눈다.


○ 또한, 12월 27일(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의 입장객에게는 2016년 스케줄러를 선물한다.(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문의 790-3030)


○ 대구미술관 김선희 관장은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와 더불어 대구미술관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미술관은 2014년에는 양말 600켤레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철거 후 트리장식에 쓰인 양말을 지역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하여 예술 리사이클링의 좋은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 다소 추운 날씨지만 며칠 남지 않은 2015년에 대구미술관 송년.새해맞이 트리 앞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이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온라인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