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산업기지 건설로 자동차와 사람의 행복한 집 만든다.

진상욱 기자 amote521@gmail.com | 2015-11-09 14:16:3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10년 전 100만위안 규모의 ‘창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 (长春汽车经济技术开发区, 이하 ‘자동차개발구’)가 창건되었다. 그 후 10년 사이 이 지역은 재정수입이 8배로 증가하며 시 전역에서 재정수입이 100억위안을 넘은 유일한 지역으로서 총 재정수입 창춘(长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개혁혁신의 ‘DNA’가 흐르고 있는 이 젊은 개발구는 새로운 발전시대를 열었으며 새로운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자동차개발구의 발전은 창춘과 성(省) 전역을 잇고 있다. 하나부터 성 전체 발전방향의 전환, 현대화 전략의 변화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전환과 변화의 효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자동차개발구의 입장에서 보면 자동차개발구는 산전벽해의 커다란 변화다. 10년동안 개발구모델이 세 번 바뀌었다. 공업단지에서 현대생태과학공업단지, 나아가 산업도시가 통합된 신도시에 이르기 까지 자동차개발구는 ‘새로운 형식의 도시화’의 길을 열었다. 


창춘의 입장에서 보면 자동차개발구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10년동안 개혁에 앞장서 왔다. 발전모델혁신에서 체제개혁, 나아가 끊임 없는 관리체제모색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개발구는 개혁개방의 길을 열었다. 


지린성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자동차개발구는 신속한 발전의 본보기이다. 10년동안 산업등급이 수 차례 올랐다. 기술혁신능력에서 자동차산업 체인 확장, 나아가 완성차 연구·개발 및 제조를 핵심으로 부품조립과 자동차서비스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현대 자동차산업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개발구는 과학발전의 길을 열었다. 


3,600여일 동안 ‘무’에서 ‘유’로 현대화된 신도시의 화려한 부상은 대담함과 현실성, 승부욕을 가진 자동차개발구 주민들의 지혜와 용기가 만들어 낸 현대판 전기(传奇)이다. 


자동차개발구는 발전초기부터 창춘과 성 전역의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였다. 10년은 역사의 단위이자 기점이기도 하다. 우리 성에 있어서 개혁개방은 오랜 임무이며 자동차개발구에 있어 개혁에 적극 나서는 것은 반드시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오늘날 창춘 서부에는 자동차개발구의 산업클러스터를 근거로 형성된 산업클러스터가 빠른 속도로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다—이곳은 선진산업의 집중지역이자 현대화 도시의 기능지역이며, 과학발전의 시범지역이자 개혁혁신의 시험지역이다. 


자동차개발구는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산업구조조정 및 선진화의 선도지역으로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구조전환의 핵심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진상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