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단순한 대표한류스타 아니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6-06-04 13:40:5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한국인들은 국산 제품을 애용한다. 한류스타가 외국 브랜드 광고를 찍을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최근 <태양의 후예>의 인기로 여자주인공 송혜교의 인기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중국에서의 광고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송혜교는 2차세계대전 때 1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을 강제 징용해 노역을 시켰으며 지금까지도 사과와 배상을 거부하고 있어 한국의 피해자들과 소송 중인 기업이란 이유로 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했다. 송혜교는 ‘생각할 것도 없이 이 기업의 모델 제안을 거절해’ 2014년 폭로된 탈세 소식으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어느 정도 용서 받았다. 거액의 광고료가 가져다 주는 행복을 누리기보다 자신이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임을 의식하고 한류가 ‘제2의 봄’을 맞고 있는 시점에서 송혜교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임이 분명하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온라인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