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의 반짝임

지한숙 기자 newschina21@naver.com | 2019-11-01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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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중순 지구에서 약 8,000광년 떨어진 티코 초신성(Tycho Supernova)이 폭발한 후 형성된 충격파가 계속하여 외부로 확산되는 천문위성 X선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NASA

티코 초신성은 북쪽 하늘 별자리 카시오페아의 초신성으로 백색왜성에서 핵융합이 일어나면서 형성된다. 인류가 최초로 1572년 11월에 이 초신성을 관측했을 때 그 밝기는 한때 금성을 능가했다. 그러나 폭발 후 에너지가 점차 약해지면서 1574년에 이르러 육안으로는 이미 그것을 관측할 수 없게 되었다.

 


티코 초신성은 본질적으로 신성이 아니며 그와 반대로 초신성 중 하나의 항성의 죽음을 예고한다. 백색왜성의 폭발은 은하계 전체가 눈부실 정도로 밝다.


백색왜성이 폭발하자 잔류물질 파편이 우주로 날아갔다. 이미지 속의 다른 색상은 확산 중인 다양한 에너지와 잔해 물질을 의미하며 운동 방향을 혼합한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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