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자동차 개혁의 효과로 신형 훙치(紅旗)자동차, 중국 고급 차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신형 훙치자동차는 “중국 제일, 세계 ‘신형 고급 브랜드’로 떠오르며 새로운 시대 쾌적한 생활, 아름다운 출발”이라는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으며 역사가 부여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중책을 짊어지고 있다.
김지영 bnu0827@gmail.com | 2018-11-30 0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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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이(李翊)] 자동차 시장의 침체는 또 한편 시장 재구성의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큰 파도를 겪고 질적 성장을 했다는 의미의 대랑도사(大浪淘沙)라는 말이 있듯이 기업 브랜드 파워에 대한 전례 없던 시험이 시작되었다. 자체 브랜드의 기치로서 훙치자동차 브랜드는 가장 중요한 발전 시기를 맞이하였다.


예전에는 ‘콧대만 높았던’ ‘관차(官車), 정치지도자들이 타고 다니는 차)’에 속했으나 지금은 집집마다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동차가 되었다. 계획대로 신형 훙치자동차는 “중국 제일, 세계 ‘신형 고급 브랜드’로 떠오르고 새로운 시대 쾌적한 생활, 아름다운 출발”이라는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으며 역사가 부여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중책을 짊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광저우모터쇼의 레드 카펫 부스에는 최초의 C급 SUV훙치 HS7, 최초 양산 능력을 갖춘 L4급 자율주행차 E-계, 훙치L5, H7훙치, H5훙치, ‘E-JING’ GT Concept 등의 차량이 전시됐다. 이것은 새로운 브랜드 전략지도에 의한 훙치 브랜드의 단계적인 성과로 이번 전시는 신형 훙치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중국 국산 브랜드 업그레이드 혼전 양상


훙치 브랜드의 발전은 특수한 역사적 시기에 놓여 있다.


올 들어, 전체 자동차시장은 변화무쌍하다. 시장이 고속으로 성장하던 시대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중국자동차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 자동차 생산판매는 2,282만6,000대와 2,287만1,000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0.4%, 0.1% 감소했다. 야오제(姚傑) 중국자동차협회 사무차장은 “연말에 성장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2018년 한 해 자동차시장의 플러스 성장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중국 브랜드가 직면한 경쟁 구도도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1~10월 중국 브랜드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3.60% 감소한 809만1,10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의 41.9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보다 1.1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 환경 아래서 중국 국산 브랜드의 성장은 더욱 쉽지 않다. 브랜드 파워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국산차 1위 브랜드인 훙치 브랜드는 중국의 강력한 자동차 제조력의 상징으로 중책을 맡고 있는 동시에 시장화의 방향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앞서 훙치 브랜드는 15만 위안~20만 위안짜리 친환경차 모델인 훙치H5를 내놓아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광저우모터쇼에서는 C급 SUV인 훙치HS7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여 훙치 브랜드가 담고 있는 60년의 강력한 자동차 제조력을 과시하였고 중국 브랜드의 도약을 추진했다.


앞장서 달리는 훙치자동차 브랜드


중국 독자적인 첫 프리미엄 C급 SUV인 훙치 HS7은 첫 번째 중대형 SUV이자 중국 자체 브랜드의 거대한 도약을 의미한다.


훙치HS7은 중국 제일 자동차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고 수준의 3.0L V6TD 엔진과 최신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60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훙치 브랜드의 기술력을 과시한 것이다. 훙치 브랜드가 중국 브랜드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추동한 셈이다. 이 차종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자체 브랜드 SUV 제품은 주로 A급과 B급에 집중되어 있으나 기술 요구가 높은 C급 제품 분야에서는 거의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훙치자동차 브랜드가 앞장섰다. 훙치 HS7은 C급 SUV 시장에서 외국 독자 및 합자 제품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 중국 브랜드 SUV 제품에 더 넓은 제품과 시장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이와 함께 신 브랜드 전략에 따라 훙치자동차는 신에너지, 자율주행, 스마트 네트워킹 분야에서 혁신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넓혔으며 성과도 두드러졌다. 훙치 ‘E-계(E·界)’는 중국 최초의 양산 능력을 갖춘 L4급 자율주행 자동차로 이번 광저우모터쇼에서 전시되었다.


훙치 브랜드는 어떤 차종이나 브랜드도 대체할 수 없는 정신을 대표하고 있다. 새로운 역사 시기에 훙치자동차의 부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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