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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으로 일본에서 올 봄 노동운동의 방식으로 임금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현재 민영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의 평균임금은 415만엔으로 20년 전에 비해 오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50만엔 낮아졌다. 조사결과 IOT 분야는 종사자의 수는 적으나 임금은 뚜렷하게 인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을 빨리 높이고 싶다면 기획, 경영관리분야의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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