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창업투자 창춘(长春) 지도자회의, 지린(吉林) 창업투자시대 연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6-02-11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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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차오(金乔)) 

 

1월 2일 중국창업투자 창춘(长春) 지도자회의가 창춘 징위에고신구(净月高新区)에서 열렸다. 2016년 바사스키축제 경제·무역활동의 새해 첫 업무로서 이번 지도자회의는 전국 각지의 인터넷 전문가, 국내 창업투자기관 대표, 투자자, 전국 벤처투자 및 은행산업 고위관리, 업계의 대표적인 창업자, 성시구(省市区) 창업투자기업, 창업자 등 500여명 귀빈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지도자회의는 ‘기선장악이 미래의 힘이다(创领先机,聚势未来). 투자추세가 세계를 이끈다(投资趋势,赢领全球)’ 라는 주제로 지린(吉林)성 경제기술협력국, 인민정부 선전(深圳)사무처, 창춘 징위에고신구 관리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주제회의’ ‘협회교류’ ‘특별포럼’ ‘사업연계’ 4대분야의 내용을 통해 선전과 지린 두 지역, 나아가 전국의 투·융자자의 소통 및 윈-윈 협력을 모색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또한, 다양한 발전단계의 전통기업과 창업자들의 수요를 겨냥해 국내 40여개 벤처투자기관의 소통과 연계가 이뤄지는 효율적인 루트를 제공했다.


회의현장에서는 창업투자기관과 인터넷 업계의 지도자 네 명의 열정 넘치는 주제연설이 있었다. 이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인터넷+’시대를 맞아 전통기업들이 인터넷과 어떻게 깊이 융합할 것인가’ 등의 내용을 자세히 분석하고 현장의 기업 및 창업자들과 ‘어떻게 자원분배를 최적화해 혁신주도적인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갈 것인가’의 성공경험을 공유했다. 중국증권업협회 전(前) 부회장 마칭취안(马庆泉), 말레이시아 대등보(大橙报)미디어그룹 총재 천루이난(陈叡萳) 등 국내외의 유명한 전문가들 역시 ‘전국민 창업투자시대 지린성 산업발전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회와 연구를 펼쳤다. 


소개에 따르면 2015년 11월 28일부터 지도자회의조직위원회는 100개 가량의 과제를 모아 주최측의 사전 선별과정을 거쳤으며, 그 중 19개가 투자자들의 초보적인 인정을 받았다. 또한, ‘아동 안심접속’ ‘크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궈젠(果健)프로젝트’ ‘나노타키팅 항암약물 전송시스템’으로 대표되는 6개 사업은 회의현장에서 더 많은 협력계약이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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