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꽃과 함께 한강공원이 문화로 풍성해진다

- 서울시, 4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등 프로그램 시작
· <여의도 물빛무대> 4월 매주 금·토·일 저녁 7시, 공연 영화상영, 토크콘서트 등
· <광진교 8번가> 매주 토·일 ‘로맨틱 콘서트’, 평일에는 ‘북카페’로 변신!
· <자벌레> 신진작가들의 설치미술부터 시화, 아동미술 등 매주 새로운 전시
· <뚝섬 인공암벽장> 스포츠 즐기는 시민에게 제격인 암벽등반, 4월~11월까지 무료 교육
-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6-03-31 13:50:1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시민들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4월 매주 금·토·일 ‘영화, 공연, 콘서트’가,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토.일 ‘로맨틱 콘서트’가 개최되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다채로운 시민참여전시가, 뚝섬 인공암벽장에서는 암벽 등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4.1(금)부터 시작!>


□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4.1(금)부터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원하는 장르의 공연을 골라서 즐겨보자.


□ 매주 금요일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토크 인 한강>이 진행된다. 이 시간은 ‘박재권의 진로콘서트’부터 ‘전영세트리오의 재즈음악이야기’, ‘포토그래퍼 김규정의 영화음악이야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 △4/1 무드살롱 △4/8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달나라로 간 춘향이 △4/15 박재권의 진로콘서트, △4/22 전영세트리오의 재즈음악이야기, △4/29 포터그래퍼 김규정의 영화음악이야기


□ 공연이 끝나면 ‘설레는 봄’, ‘첫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상영을 진행한다. △4/1 건축학개론, △4/8 플립, △4/15 초속5센티미터, △4/22 4월이야기, △4/29 김종욱찾기를 즐길 수 있다.


□ 매주 토·일요일엔 오케스트라, 직장인밴드, 힙합크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 매주 토요일) △4/2 CTS마포소년소녀합창단, CTS남양주소년소녀합창단, 서울YMCA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청아한 목소리와 연주로 봄을 노래한다. △4/9 한강의 봄꽃축제의 개막공연무대로 음악으로 봄날의 청춘을 꿈꾼는 밴드 ACID, △4/16 곰곰이밴드, 이보람밴드 △4/23 봄꽃축제 특별공연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4/30 HAC밸리댄스, ATO힙합크루 팀이 선보인다.


○ 매주 일요일) △4/3 제이 더 스카이 △4/10 박소윤 △4/17 아마밴드, 파란밴드 △4/24 밤에 피는 장미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 물빛무대 공연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 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3780-0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한강에서 가장 낭만적 문화 공간 광진교8번가!>


□ 한강 전망이 가장 탁월한 장소 중 하나인 광진교8번가가 오는 4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린다. 싱숭생숭한 이 봄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한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4월 한달간 어쿠스틱, 퓨전 재즈, 팝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4/2 던킨 밴드 △4/2 디엔밴드, △4/9 헬로 라나, △4/10 시니어밴드인 남양주 시니어팀, △4/16 음악다방, △4/17 신길역 로망스, △4/23 메이팝, △4/24 만쥬한봉지, △4/30 헬로 라나가 공연한다.


□ 또한 전시공간에서는 4월18일부터 30일까지 위안부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한 미술작가 6인의 전시회가 열린다.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언제든 관람 가능하다.


□ 또한 올해부터 주중 저녁에는 광진교 8번가 공연공간을 독서공간으로 개방한다.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지만 각자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간단한 음료와 함께 가져오면 된다. ‘해질녘의 한강 풍경과 잔잔한 음악과 함께 독서하기’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기회다.


<뚝섬 자벌레 4/1부터 미술, 시화, 아동미술 등 다양한 전시 운영!>


□ 뚝섬 자벌레에서는 한강 사계절 사진전(봄 시리즈)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참여전시가 4.1(금)부터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좋아하는 분야의 전시를 골라서 즐겨보자.


○ 4/1~4.10 신진작가 그룹 피플아트랩의 <미완성 히어로>가 전시된다. 작가들이 네팔여행 중 겪은 추억을 설치미술, 사진, 스케치, 글 등으로 표현한 색다른 전시다. 


○ 4/12~4/17에는 문인단체 나루문학회에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공모하여 선정된 사진 및 그림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 4/19~4/24에는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보여주는 아동미술전 <알라딘의 램프>, 20대 청년작가가 청춘들의 이야기를 캘리그라피로 보여주는 <힘내요! 새벽을 여는 청춘> 전시가 열린다.


○ 4/26~5.2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선보이는 <가가호호(家家好好)展: 손글씨가 가족에게 웃음을 전한다> 전시가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등을 글씨로 선보인다.


□ 자벌레 전시 관람시간은 10시~24시까지이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전시관이 바로 연결된다. 


○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j-bug.co.kr) 또는 전화(3780-0517)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를 즐시는 시민에게 제격!‘뚝섬 인공암벽등반’11월까지 무료 교육!>


□ 뚝섬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인공암벽장’이 4.1(금)부터 개장하고, 11월 말까지 무료 이용은 물론무료 입문교육을 실시한다. 


□ 4.1(금)~11.30(수)까지 8개월간 실시되는 인공암벽타기 무료입문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 교육은 매주 2회(수, 금요일) 실시하며, ▵4, 5, 7, 8, 10월은 체험위주의 실기교육인 초급과정(장비사용법, 하강법, 매듭법 등) ▵6, 9, 11월은 중급과정(드롭니, 트위스트, 다이너, 런지 등)을 운영한다. 


○ 이용자들은 안전을 위해 암벽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보험 미 가입자는 등록하는 과정에서 저렴한 가격(6~7천원 내외)으로 단기 보험(1일 가능)에 가입할 수 있다.


□ 뚝섬한강공원 인공암벽장은 한강의 대표적인 레포츠 시설로서, ‘폭 40m, 높이 15m, 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벽등반 장비를 갖추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높이 3m 이하인 볼더링 암벽은 암벽화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정규 코스인 빌레이 암벽(3m 이상)은 안전벨트 등 개인 안전장비를 구비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 한편, 암벽등반은 부주의 시 신체 상해는 물론 사망까지 초래될 수 있는 위험한 운동이므로 반드시 안전장비를 구비하고 2인 1조로 등반해야 하며, 현장 안전요원의 등반 안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퇴장을 당할 수도 있다. 


□ 암벽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암벽장 관리사무실(☏ 010- 3302-7255)로 문의하면 된다.


○ 뚝섬한강공원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 역 3번 출구와 이어져 있으며, 인공암벽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황보연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무료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주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 여의도 물빛무대 공연 일정표
▲ © 여의도 물빛무대 사진
▲ © 뚝섬 인공암벽장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온라인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