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려운 아동 위한 명예지역아동센터장 159명 위촉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12-09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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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점장인 성북구 다솔지역아동센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행사를 백화점 내 공연장에서 무료 사용하도록 지원했으며, 각종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초대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병원장인 금천구 렘넌트지역아동센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형편이 넉넉지 않은 가족들을 위해 매월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 도봉구 해맑음한일지역아동센터에서는 미술, 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나 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가지 못하는 아동에게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이 지역 내 학원을 연계해주어 2회 미술 실기지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고,


  ○ 영등포구 어린이꿈터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에서는 기업체 임원인 명예지역 아동센터장이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운영 전반 및 마케팅 관련 자문 지원하고 있다.


□ 이는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명예지역아동센터장’들의 활동사례다.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65명에서 올해는 159명을 추가 위촉, 앞으로 총 224명이 활동하게 된다.


□ 올해 위촉되는 명예지역아동센터장들은 기업체, 교육 및 의료계 등 전문 종사자와 지역사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여 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름의 재능과 경력을 통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후 돌봄을 책임지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서울시에 41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각 시설과 매칭되어 재능기부, 나눔, 자원연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2월 9일(수) 오전 9시 반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맞벌이 가정 아동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 재능기부 및 멘토 역할을 수행할 명예지역아동센터장 위촉식을 개최한다.


□ 위촉식 행사에서는 기존 위촉자 중 우수 활동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고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의 역할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신규 위촉자에게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도 마련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의 관심과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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