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우주를 향해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6-11-07 1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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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창립 이래로 중국항천(航天: 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CASC) 은 바야흐로 60년 발전의 길을 걸어 왔다. 중국 항공우주산업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미사일 개발이나 위성 발사, 유인 우주비행선,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 그리고 달 탐사 프로젝트나 모두 시종일관 자국의 국가 사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견지해왔다. 지나치게 이상만 쫓지 않고 실사구시의 자세를 유지하며 실제 수준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씩 마침내 중국 특색의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오늘날 중국은 이미 항공우주대국의 대열에 진입했고 이를 기초로 중국항공우주산업은 더욱 멀고 먼 우주를 향해 더듬이를 뻗고 있다. 


미래에 베이더우의 36개 위성이 전부 창공에서 반짝이면 전세계를 서비스 지역으로 커버하며 각국 사용자들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우주를 한가로이 흘러다니는 중국의 우주정거장에서는 우주비행사들이 즐겁게 우주 실험을 하고 톈저우(天舟) 화물 우주선은 그들에게 보급품을 전달할 것이다. 창어(嫦娥)5호는 달에서 중국 소유의 달 토양 샘플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며, 중국 관광객은 지구 위 4만미터 상공에서 우주 여행을 즐길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 온 금빛 탐사기는 인류의 사자로서 화성에 도착할 것이다.


이 모든 멋진 광경은 이제 곧 멀지 않는 미래에 실현될 모습이다. 2016년, 중국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계승해 글로벌 항공우주강국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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