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개발구: 행복한 상상이 현실로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11-09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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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처원(车闻) 왕환자오(王焕照)


일자리 창출 신기록 수립, 작은 교육발전의 하이라이트 출현, 날로 완비되는 사회보장제도…. 10년동안 창춘(长春) 자동차개발구는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가장 직접적이며 가장 현실적인 이익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며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을 집중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자동차도시’의 주민들이 더 많은 경제성장의 성과를 누리게 되었다. 


초가을의 자동차개발구는 지난 10년간 성장의 수확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끊임없는 동경으로 훈풍이 불고 있다. 


‘자동차도시’의 창업·취업물결


취업난 인구에 대한 중점지원, 건전한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재취업 정책의 철저한 시행, 취업훈련의 새로운 발상 확대, 창업보육기지 건설 추진 경제사회 발전에서 취업서비스의 역할 발휘…. 10년 동안 자동차개발구는 취업 및 재취업 촉진을 중점업무로 ‘대중창업, 국민혁신(大众创业、万众创新)’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취업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자동차개발구는 작년 한 해만 6,410개의 일자리를 개발하였으며 실업자와 취업난 인구의 재취업인구는 각각 1,260명과 140명을 기록했다. 또한, 75개의 창업프로젝트를 공모하고 660명의 창업지원을 안내했으며, 2,640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이와 더불어 38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 또는 조직해 10,174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의 경우 직업 기능훈련을 받은 실업자 440명, 신규취업자 5,100명, 농촌의 경우 이직인구 1,099명, 노동경제소득 1,313만위안, 인도적 노동훈련 인구 550명을 기록했으며, 이치(一汽, 제일자동차)퇴직자 144명의 재취업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일대일 지원(有一助一)’을 실현했다. 


취업·창업 촉진업무를 경제사회 발전의 우선순위로 유지하고, 자동차개발구 강화정책을 철저히 시행하며, 취업의 전면적인 계획을 깊이 있게 추진해 취업업무 전반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각 업무의 훌륭한 성과가 있도록 했다. 


플랫폼서비스의 기반을 다졌다. 지역 전체의 거리, 단체, 마을마다 고용보장사무소를 설립하고 ‘원 스톱서비스’ 요구에 따라 업무직책 도해와 고용보장 업무서비스 지침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감독전화를 공개함으로써 고용보장 서비스 업무의 규범화된 운영을 촉진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서민들이 정책시행의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현장의 기본사무를 심화해 엄격한 심사로 사회보장보조금이 최대한 지급 되도록 했다. 또한, 무취업 가정의 상황을 추적 조사해 공익성 일자리 개발 및 관련지원을 통해 고령의, 빈곤한 무취업 가정 구성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각종 고용단체에 무 취업 가정 구성원 채용을 장려하는 한편 활용도가 높은 창업프로젝트를 개발해 무취업 가정 구성원 자주창업지도 등의 정책을 통해 무취업 가정의 변동이 없도록 했다.

 


취업지원과 빈곤구제. 입적조사를 통해 취업난 인구의 상황을 즉시 이해하고 등록 및 서류작성의 기본적인 상황을 파악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취업난 인구가 가능한 빨리 취업하도록 했다.
환경최적화를 통한 창업지원. 상업무역도시 창업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창업환경 최적화, 창업서비스 개선, 창업주체 육성을 중점으로 가업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창업기업이 빠르게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소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


양질의 교육 보급


‘영혼이 있는 교육’, ‘양질 교육자원의 양성촉진 실현’, ‘학생들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마련’ 10년 동안 자동차개발구의 교육은 연구하면서 발전해 왔다. 


자동차개발구는 주민이 만족하는 교육에 힘쓰는 것에 착안해 교육분야의 종합적인 개혁을 심화하고 교육이 고르게 이뤄지도록 하는 데 힘쓰는 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시스템을 점진적으로 형성했다. 또한, 문광(文光), 신립(新立), 양류(杨柳), 비약(飞跃), 금정(锦程) 등 5개 단지에 책걸상을 비치하고 컴퓨터 등 해당 학습하드웨어 설비를 구매해 디지털학습센터를 설립함으로써 관할구역 주민들에게 학습의 편리를 제공했다. 또한, 자원분배제도를 개선해 교육자원을 취약지역과 학교, 부분으로 모으는 한편 교사, 학교교류제도를 추진해 의무교육 입학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기초교육 수준향상 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시행해 ‘대학가’ 관리모델을 혁신하고 우수학교를 신설했다. 또한, 취학 전 교육 3년 행동계획을 제정해 ‘과학적 계획, 유형별 지도, 전반적인 추진’의 원칙을 중점으로 공립시범단지를 필두로 하고 두 실험유치원과 실험학교 유치원이 인도하며 기타 각 초등학교가 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의 공동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구조를 형성했다. 

 


학교가 특색을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특색학교 설립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특색 있는 교과과정을 시행하고 특색 있는 브랜드를 강화해 ‘한 학교가 한 브랜드’를 갖고 다양한 학교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학교설립 구조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세 개 중학교의 ‘특수교육’, 아홉 개 중학교의 ‘녹색교육’, 실험학교의 ‘무지개교육’ 일곱 개 학교의 ‘햇볕교육’ 등이 브랜드효과를 보았다. 


자동차개발구 교육국은 2009년부터 시행한 ‘전국 지역교육 우수·균형발전 시범구역’ ‘프로젝트로 도·농 교육통합과 학교의 다양한 특색발전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발휘하고 고등학교가 중학교, 중학교가 초등학교, 도시학교가 농촌학교를 이끌어 우수한 교육자원이 합리적이고 고르게 분배되고 있다. 또한, ‘9년일관제’학교를 신설하고 지역학교간, 도·농학교 간의 격차를 줄였다. ‘아홉 개 중학교연맹’, ‘네 개 중학교연맹’, ‘실험학교연맹’, ‘두 개 실험학교연맹’을 조직하였다. 이와 더불어 초, 중학교의 촉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통합단계의 추진 및 발전을 촉진하며 우수학교의 자원우세와 브랜드효과를 근거로 하는 새로운 학교간 관계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연맹 내부 양질의 교육자원이 공유되도록 하고 ‘교육의 가장 끝자락까지 수평적으로 도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향상되는’ 교육이상을 실현한다. 


주민들의 진료난 해결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마을마다 전문의를 한 명씩 배치한다. 입원대우에 따른 여덟 가지 만성질병의 외래·약품비용 보상, 역내 고혈압, 당뇨, 중증 정신병환자를 위한 건강관리기록부 작성 및 추적방문·지도, 기초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관리기록부 작성, 의료기관간 상호소통·이해…. 10년 동안 자동차개발구는 지역사회 보건서비스기관 건설 강화, 의료시설 보완, 기초보건서비스기관의 진로능력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시행해 주민들의 건강을 실질적이고 제대로 보장했다. 

 


기초의료 보건서비스시스템 개선. 의료보건서비스사업 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두 개의 보건서비스센터 및 시후(西湖)의원 부대시설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 농촌의 3급 보건서비스네트워크 구축 및 동네병원 관리를 강화하고 기초약물, 의료시스템 개혁 등 분야에서 이치(一汽)와의 깊이 있는 협력을 통해 전 지역 의료네트워크의 전체적인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2014년 말 현재 자동차개발구의 병상 보유율은 한 사람당 37개, 의사보유율은 만 명당 20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투입·사용중인 기초의료 보건서비스기관—시후의원, 둥펑단지 보건서비스센터, 진청 보건서비스센터에서는 ‘작은 병 재택치료’가 기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새로운 농촌협력 건설을 철저히 시행해 농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의인도, 주민의 자원’을 원칙으로 농민의 협력참여율을 높이고 기금관리·감독을 강화해 기금사용효율을 높였다. 또한, <자동차개발구 신형 농촌협력의료 만성질병/특수질병 진료 보상관리방법(汽开区新型农村合作医疗门诊慢病/门诊特殊疾病补偿管理办法)> 등 지원책을 시행해 해당지역 농촌협력기금의 수지균형을 유지했다. 

 


인구와 산아제한 등의 업무를 충실히 진행했다. 농촌에 ‘산아제한정책 홍보 및 설명사업’을 깊이 있게 진행해 추가출산 심사·허가기준을 엄격히 규제하고 산아제안 가정에 대한 장려·지원정책을 시행해 정책적 인도와 물질적 보상을 연계했다. 이와 더불어 전 지역 출산율계획을 구상해 근거리서비스감독, 민원신고, 혼인신고예약 등 20개의 관리제도를 제정하고 제도건설을 중요한 내부관리수단으로 삼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행정법률 시행과 문명서비스 역시 위법과 신고 없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다채로운 주민생활


자동차개발구는 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통해 주민생활을 더욱 다채롭게 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동펑(东风)거리에 잉춘(迎春)단지, 쿤룬(昆仑)단지를 위해 컴퓨터를 설치하고 디지털학습구역을 조성했다. 53번가에는 216m2의 ‘동펑주민무대’와 1,200m2의 문화광장을 조성해 주민문화생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진청거리에는 음향, 멀티미디어 등 시설을 설치해 문화행사실과 지역사회 도서관을 보완해 각 마을 농가 도서관의 소장도서가 상급요구를 만족하고 전자열람실 역시 기본적인 기준에 도달했다. 작년 개최된 제4회 주민예술제 기간에는 각 지역사회의 예술단이 공원, 광장 등 장소에서 18차례 공연을 펼쳐 2,000여명의 출연자와 8,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전 주민에 대한 체력단련 시설 개방을 매개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구매 새로운 모델 모색(以推进全民健身场馆开放为载体,探索政府购买公共服务的新模式)’의 주제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현지심방, 좌담회 등 방식을 통해 체육시설 개방의 첫 번째 자료를 모으는 한편 해당지역 정부의 체육서비스 구매상황을 분석해 상응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올해는 두 가지 체육·체력단련코스가 추가되어 총 872개의 체육·체력단련코스가 마련되었으며, 인구 밀집지역의 공공체육인프라 보급률이 90% 이상에 달했다. 128개의 기구를 수리, 교체하고 매주 5차례 이상 순찰은 진행하고 있다.


협회의 발전을 추진하고 전 주민 운동가이드를 마련했다. 각급 협회의 건설을 계속해서 향상하고 ‘관리규범화’, ‘제도보완’, ‘기구과학화’의 세 측면에서 착수해 체육총회를 주체로 하고 노인체육협회, 사회지도사협회를 분과로 하며 각 단일항목협회를 접점으로 하는 관리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연간 체육업무 목표를 순차적으로 수량화하고 자금 지원방식을 전통적인 ‘선지급 후시행’에서 ‘장려로 배치를 이끄는 것’으로 전환해 각급 협회의 주관과 능동성을 동원했다. 이와 더불어 ‘과학적인 운동’ 이념을 보급하고 사회체육지도사의 보급률과 수준을 높였다. 


지역의 단체활동을 확충해 전 구역 주민들이 누리도록 노력했다. 전 주민 체력단련 활동을 추진하고 여가생활 공간을 확대하며, 각급 협회와 전 주민이 참여하는 연계모델을 구성하는데 협조해 각급 체육협회업무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체력단련 활동의 규모와 주민참여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또한, 다양한 단체스포츠 활동을 조직, 개최하고 ‘창의연날리기대회’, ‘3인농구대회’ 등 새로운 활동으로 단체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중·노년층에서 청소년층으로 확대시키고자 했다.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전 지역 두 개 거리와 농촌위원회의 주민, 농민으로 구성된 문화행사와 더불어 ‘소외가정에 책 보내기’, ‘행복한 가정친목회 결성’, ‘화목한 이웃잔치’, ‘이치(一汽)사랑 독서발표대회’, ‘지역사회예술제’, ‘주말레저문화’ 등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마을의 농촌마다 양가(秧歌)팀을 조직해 ‘즐거운 마을축제’를 열었다. 


민심에 순응해 조화로운 사회를 함께 건설한다


이제까지 자동차개발구는 동펑(东风)과 진청(锦程) 두 거리와 농촌위원회 사법소를 구성해 지역사회 및 마을 주민들의 국민중재위원회를 규범화하고 그들이 표지판과 고정된 업무장소와 인감, 중재답방기록, 통계대장 등을 갖도록 도왔다. 2014년 민간분쟁 중재성공률이 97%에 달했다. 


‘주민신문고’ 건설에 있어서 자동차개발구는 18개의 주민신문고를 적극 설치, 운영해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자각적이고 이성적으로 여론을 수렴하는 주민자치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사회관리혁신과 주민갈등 중재 등을 위한 갈등분쟁조사, 사회상과 민심반영, 법률지식 홍보와 정보교류의 플랫폼 및 매체로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국방 및 부대건설의 과학적인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다양해진 군사업무에 대한 부대의 적응력이 향상되도록 돕고 ‘공동건설부대’ 건설의 수요에 따라 기능적 우세를 발휘해 역내 주둔부대 및 무장경찰 지린 삼림경찰부대, 무장경찰 지린 부대, 65316부대를 위해 ‘군영에 마이크로컴퓨터 보내기’, ‘군영에 도서 보내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우선관리업무 공개제도’ 시행으로 우선관리업무의 공개를 강화하고 각종 우선관리대상의 보조처리표준, 근거문건, 시행기간 등의 내용을 규범화하고 통일했다. 이와 더불어 표준공개게시판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투명도를 높여 모든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오늘날 ‘자동차도시’에는 주민생활 개선과 주민생활 보장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울려퍼지고 있다. 


주민들의 꿈은 실천으로 이뤄진다.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개발구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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