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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등록] 2026-09-23 05: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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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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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지한숙 / 2026-04-06

2026년 3월 16일, 영화 〈네자〉 시리즈에서 ‘네자’ 역을 맡은 배우 뤄옌팅은 웨이보에 성명을 게시하며 AI 기술을 무단으로 이용해 목소리 자료를 채집·복제하고 AI 모델 훈련 및 음색 복제 등에 활용하는 행위를 규탄했습니다.이는 뤄옌팅 개인의 분노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중국 유명 성우 기업인 729성공장 소속 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하트’로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전하는 김세정 화백

사랑과 평화를 담은 하트 그림을 그리는 김세정 작가 개인전이 지난 1월 11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32회째 전시회를 맞이한 김 화백은 평균 2년에 개인전 3회를 개최할 정도로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김세정 작가가 그린 하트들은 하나하나 색상과 모양, 구성이 모두 새로운 창작품이다. 하지만 모든 작품의

하트’로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전하는 김세정 화백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우시(无锡) 인상기

중국에서는 살기 좋은 작은 지역을 일컬어 ‘소강남(小江南)’이라고 부른다. 역사 이래 “강남”에 포괄되는 지역은 그 범위가 부단히 확장과 축소를 거듭해 왔다. 오늘에 와서는 통념상 장강(长江) 이남, 태호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남경, 진강, 상주, 우시, 소주, 항주, 호주, 가흥, 소흥, 영파, 상해 등 지역을 ‘강남’이라고 일컫는다. 장강 하류, 타이후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우시(无锡) 인상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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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의 저쪽, 창조적 욕망의 감흥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예술가는 관념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관념과 범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예술가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념을 통해서 범주화한다는 것은 배제하는 것을 함축하며 그것은 곧 표현의 한계에 ...
김지영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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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흔적 없는 삶> , 원시적이고 초라한 환경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다
[글/ 양스양(杨时旸)] ‘흔적 없는 삶’은 형언하기 어려운 영화로, 그다지 이야기 전개가 분명한 편이 아니며 분위기와 상징 위주로 구성된 하나의 짧은 우화 같은 이야기이다. 영화의 이야기는 간단하다. 한 쌍의 부녀가 줄곧 삼림공원에 ...
김지영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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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과 감국
[글/ 이규원 칼럼니스트] 가을이 오면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꽃이 ‘국화꽃’이다. 국화꽃도 하도 종류가 많아서 종류 별로 그 꽃들을 모두 기억하기는 기대난망이라 하겠다. 그러나 ‘들국화’ 그러면 ‘산국’과 ‘감국’을 모두 지칭하는데 ...
김지영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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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10대 특색 미식도시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여행을 하면서 낯선 도시를 깊이 알아가려면 그 자연풍경을 감상하고 현지 풍속습관을 체험하는 외에 현지의 특색 음식을 꼭 맛봐야 한다. 한마디로 혀끝으로 한 도시에 특유한 문화를 감상할 필요가 있다. 미식이 동반 ...
김지영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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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영화 스틸 컷, 훔쳐온 인생
[글/ 양스양(杨时旸)] 어떤 영화는 자연스럽게 다각도로 논평을 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어떤 영화는 이에 대한 논평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반복적으로 재생해 보게 되고 매번 볼 때마다 새롭고 기존에 볼 때와 다른 독특한 ...
김지영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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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옛 훈장이 빛나는 영국을 가다
[글/ 류재순 소설가] 한국문인협회에서 이번엔 해외문학 탐방 길로 영국을 선택하였다.영국이란 나라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오래 전에 봤던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 霧都孤 ...
김지영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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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박호
[글/ 고안나 시인‧낭송가] 설레임으로…첫사랑만큼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 또 있다. 여행! 언제나 처음인 듯 다시 새로운, 저 무한천공으로……. 막 구겨져도 좋을 자유라는 것, 홀가분해진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본래의 혼자로 돌아간다 ...
김지영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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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라오스대사 부인의 ‘라오스 음식 문화외교’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라오삐약이 무슨 뜻일까?”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라오스 레스토랑에 들어가면서 얼핏 이런 의문이 들었다. ‘라오삐약’이라는 상호의 음식점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25일. 지인인 주한라오스대사 부인이 ‘라오 ...
김지영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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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프다는 것을 하늘은 알까?
사람들마다 다 환자인데 하늘은 이것을 알고 있을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병에 대해 누가 알고 있는지, 누가 진단해줄 것인지, 최종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글/ 양스양(楊時旸)] ‘쪽빛 하늘’은 밝은 제목을 달았 ...
김지영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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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성지 티베트 답사기(2)
[글/ 홍연숙 시인] 6월 30일, 초모랑마봉드디어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새벽에 먹은 밥 알갱이들이 긴장된 위벽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연신 목구멍으로 시큰한 트림을 부른다. 오래 헤어진 연인 만나러 가듯이 활량거리는 이 마음 ...
김지영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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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사람, 감동을 주는 그림
[글/ 안재성 소설가] 잘 만들어진 예술 작품에 감동해 그 작품을 창작하거나 연기한 예술인에 대한 환상을 갖기 쉽지만, 실제로 가까이 그들을 알면서 존경하기란 쉽지 않다. 음악, 미술, 사진, 연극, 영화 할 것 없이 대개의 예술 분 ...
김지영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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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수월(鏡花水月)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월광여수(月光如水)’ 차이나 달 탐사와 ‘달 박물관’ 특별전이 베이징에 있는 국가수영센터(숴이리팡, 水立方)에서 열렸다. 조명과 특수효과 속에서 10m 높이의 달 모형과 물 속에 ...
김지영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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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운명 앞에서는 손쓸 길이 없다
이 스토리에는 거대한 역사가 숨어 있고 개인이 겪은 경험을 압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정신적으로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조열(燥熱)적인 성적 계몽이 교차되어 전적(典籍)과 에로 매거진이 서로 맞물린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모든 미묘한 ...
김지영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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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성지 티베트 답사기
[글/ 홍연숙 시인] 2017년 6월 22일, 온라인을 통해 만남이 이루어진 낯도 코도 모르는 ’티베트여행팀’이 청도비행장에 모였다. 반년 전부터 수소문하여 뭉쳐진 팀이 서로의 얼굴을 오픈 했다. 다들 서먹서먹한 눈치들이지만 오로지 ...
김지영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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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을 즐기다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7월 8일 탕솨이후이(唐帥輝)가 고추 더미 속에서 고추를 먹고 있다. 이날 후난(湖南) 닝샹 탄허(寧鄉炭河)고성에서 열린 고추먹기대회에 많은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도전자들은 200평방미터 크기의 저수지에서 고추 ...
김지영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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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것보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글/ 동북아신문 취재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신축된 초고층 복합 건물 롯데월드타워가 위치하고 있는 황금 지역 부근에 대한민국 제1호 ‘한국공자학당(韓國孔子學堂)’이 자리잡고 있어 공자 맹자의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
김지영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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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 박원규 서예의 극치와 진미
[글/ 동북아신문 취재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예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의 <하석, 부모은중경(何石, 父母恩重經): 한량없이 크고 깊은 부모님 은혜>를 테마로 한 서예전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지난 5월 18일 성대히 개막됐다. ...
김지영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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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의 증오는 어떻게 소멸될 수 있을까?
무죄 판결은 쌍방을 해방시켰지만 이 화해는 여전히 이상주의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현실 세계에서 원망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해피엔딩은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낸 레퍼토리에 불과하다.[글/ 양스양(楊時旸)] ‘인설트’와 같은 소재의 영 ...
김지영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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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꿈의 여행지 태국에서
인생은 선택이란 말이 있다. 현명한 선택은 삶 전체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글/ 김재연 수필가] 나는 회사에서 주는 포상으로 태국여행을 신나게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 사무실에서만 아홉 분이 여행을 가게 돼 더욱 흥 ...
김지영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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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한춘섭과 중국 조선족 시조문학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중국 조선족 시문학이 어떻게 한국문학과 접목을 했고, 또 한국문학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을 해왔을까? 이를 알자면 경기도 성남시에서 중국 조선족 시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조선족간의 문학예술교류에 물 ...
김지영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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