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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빙설관광제품 발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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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빙설관광제품 발표회 개막

김지영 / 기사승인 : 2018-12-31 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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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편집부] 제3회 지린빙설산업박람회 및 제22회 창춘(長春)빙설관광축제는 12월 23일 창춘에서 개막됐다.


22일 밤, 창춘시정부는 창춘빙설관광제품발표회를 열어 창춘빙설관광축제 주제곡, 제품, 행사, 특별한 노선 그리고 빙설관광축제 기간의 혜택을 표함한 4개 내용을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장춘시의 지아리나 부시장은 발표회에 참석해 창춘빙설관광축제은 우월한 자연기후조건과 지역적 우세에 의한 빙설축제로 21년간의 정성을 들여 키워 도시의 아름다운 명함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즈음, 빙설관광은 전에 없었던 발전 기회를 맞고 있다. 지아리나 씨도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는 총서기장의 지시정신과 성위원회, 성정부는 빙설산업을 더 크게 강하게 하는 배치에 착실히 관철해 빙설관광산업을 질 높은 발전의 중요 산업으로 삼아 '중국의 빙설체험의 도시'와 동북아 지역문화관광의 명성으로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지린성 석옥강 부성장은 "중국의 열대(十佳) 빙설관광도시"와 지린빙설 산업발전의 중견 역군으로 창춘시는 독특한 빙설문화를 갖고 있고, 짙은 빙설관광 분위기가 있어 21회째 빙설관광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지린관광의 아름다운 명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창춘시는 100일의 창춘빙설관광축제 중 빙설운동과 놀이장 45곳을 중점적으로 조성한다고 설명했고 빙설문화예술, 빙설스포츠, 대중빙설체험, 민속축제 등 빙설행사 123개를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창춘 정월담 관광지에서 60만㎡의 '정월설세계' 만들 것으로 예정이다. 주요 눈조각인 '기항'은 길이 65m, 폭 16m, 높이 20m로 랴오닝함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고 랴오닝함, 젠20, 강주아오대교, 고속철 등의 요소도 눈조각에 담기며 중국 개혁개방 40년 동안 이룩한 빛나는 성취를 칭송할 것이다.


또한, 창춘시정부는 빙설경관조성, 전민상빙설, 도시겨울광화, 도시도로청설, 버스온난서비스 등 5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각 지방 관광객과 창춘 시민들과 북국춘성에서 만난 것을 정성스레 초청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영
김지영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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