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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이′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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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이'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김영민 / 기사승인 : 2014-12-23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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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한마음 모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레이 18대 기부

 

[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기아차 노사가 소외계층에 따뜻한 선물을 안겨주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차량 기부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서비스 및 판매 부문 노사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연말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18대를 기증했다.

먼저 서비스 부문 노사는 23일(화) 서울 '한벗장애인이동봉사대'에서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과 한병수 정비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가진 후 수원, 청주, 전주, 부산, 제주 등 전국 9개 지역의 복지단체에 레이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판매 부문 노사도 9일(화) 소하리 출하사무소에서 김훈호 영업지원사업부장과 고상희 판매지회장, 복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둥근나라(서울)', '아름다운 집(경기)'에 레이를 전달하는 차량 기증식을 가졌으며, 전국 각지의 9개 복지단체에 차량을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기아차 노사 합동 복지단체 차량 기증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수 정비지회장도 "노사가 힘을 모아 준비한 행복과 희망이 가득 실린 레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밀착하는 기아차 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레이는 사회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이 개인 용도로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민
김영민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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