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회원가입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등록] 2026-09-23 05:33:03

세상을 더 깊이,
중국을 더 가까이

2026년 09월 24일 (목)
  • 홈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
MENU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사고난 홍도유람선, 27년된 낡은 배

> 기획

사고난 홍도유람선, 27년된 낡은 배

편집국 / 기사승인 : 2014-09-30 00:00:00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 naver sharenaver share over
  • band shareband share over
일본서 1987년 건조 [중국신문주간 김태범 기자] = 30일 오전 9시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200m 앞 해상에서 좌초된 유람선 홍도바캉스호는 중고 수입선박으로 확인됐다. 
△ 예인되는 좌초 유람선 (사진:뉴시스)
이 선박은 지난 1987년 일본에서 건조된 연안 유람선으로 선령이 27년 된 비교적 낡은 노후선이다. 중량은 171t, 길이 37.4m, 폭 7.5m 규모로 소형 유람선에 속한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국내로 수입된 이 선박은 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 가량 선박 안전검사가 이뤄졌고 4월17일 선박안전법 규정에 따라 운항 적합판정을 받은 뒤 5월15일 허가를 받고 유람선으로 관광지에 투입됐다. 당시 검사는 안전 설비와 부대시설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모든 항목을 통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은 선사인 홍도크루즈 측에서 해당 선박을 사오기 3일전까지 일본에서 운항을 했었고, 선박 판매 사이트에는 정원이 350명으로 기재돼 있다.  하지만 국내로 들여온 이후 승선인원이 49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승선 인원이 왜 늘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확인 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앞 해상에서 좌초된 홍도 바캉스호에는 관광객 104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 선박은 홍도항을 한 바퀴 도는 171t급 유람선으로 이날 오전 7시20분께 홍도항을 출항해 관광을 마친 뒤 9시14분께 돌아오는 길에 좌초됐다. 탑승객 전원은 승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전원 구조돼 홍도항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편집국
편집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inewschina.co.kr/article/106558804114683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TODAY FOCUS

  •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많이 본 기사

Hot Issue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공지사항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제 호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6, LG팰리스빌딩 1420호 | 대표전화 : 02-322-0694~5 | FAX : 02-322-0679

등록번호 : 마포 라00332 | 등록일 : 2011-10-07 | 발행일 : 2011-10-07

발행·편집인 : 강철용 | 제보메일 : news@inewschina.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관홍여

Copyright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