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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7개 복지단체에 차량 13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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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7개 복지단체에 차량 13대 지원

김영민 / 기사승인 : 2015-01-16 1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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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져

 

[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현대차가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차량 13대를 지원하는 등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섰다.

 

현대자동차(주)는 15일(목)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현대차 김선섭 이사, 자문위원단 최일섭 교수, 진도노인종합복지회관 박철민 관장 등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지원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한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현대차는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받게 될 단체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홈페이지(csr.hyundai.com)를 통해 접수를 받은 290여개 단체 중 전문심사위원단의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7개 단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자동차 회사의 특징인 '이동성'을 반영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과 이동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엑센트 8대, 포터 4대, 투싼ix 1대 등 총 13대를 진도 노인종합복지관, 용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순천 SOS어린이마을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제공해 장애인 보호 장비 무료 출장 수리와 노인 우울증 해소를 위한 방문 상담, 찾아가는 밥차 및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현대차는 선정된 복지단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문가 특강과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의 분야별 세미나 등으로 이루어진 워크샵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활동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이자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2개 사업에 약 46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민
김영민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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