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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후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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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후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시지 말입니다

온라인팀 / 기사승인 : 2016-04-1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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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월미도, 신포동 등 인천 곳곳에서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

 

월미도 사격연습장
신포동 거리

○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군부대와 파병을 배경으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의사 강모연(송혜교 분) 커플, 서대영 상사(진구 분)-윤명주 중위(김지원 분) 커플이 만들어내는 알콩달콩 러브라인에 여심은 물론 남자들의 마음도 그야말로 심쿵이다. 이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드라마는 종영됐지만 진한 여운은 그 어느 때보다 오래갈 분위기다. 그렇다면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면서 한편으론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바로 드라마 촬영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자,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도대체 이 재미있는 드라마는 어디서 찍었을까. 드라마를 자세히 보니 낯익은 풍경이 보인다. ‘태양의 후예’ 장면 곳곳에 보이던 인천송도국제도시, 월미도, 신포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G-타워), 송도 소재 호텔 등이 바로 ‘태양의 후예’ 인천 촬영지다.


○ 태양의 후예 1회에는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가 사복을 입고 비비탄 사격장에 등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월미도에 있는 인천 ○○ 사격 연습장이다. 이 사격장은 월미테마파크 옆 2분 거리에 있다.
두 사람이 비비탄을 활용해 도둑을 잡는 장면은 인천 중구 신포동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시나리오 상으로는 사격연습장(월미도) 바로 앞 거리지만 실제 촬영장소는 중구 신포동인 것이다.


○ 2회에서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의 안타까운 이별장면을 촬영한 곳은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1층에 있는 커피숍이다. 애틋함과 그리움을 간직한 두 주인공의 마음을 각각 교차시켜 보여주며 애잔함을 담았다. 이 커피숍에는 송-송 커플이 앉았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두 주인공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커피숍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음악콘텐츠와 결합된 멀티 카페다. 음악을 시각화 한 인테리어, 뮤직카드, 베란다라이브 등의 아이템을 통해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문화공간이다.


○ 송도에 소재한 초고층 호텔의 펜트하우스에서도 태양의 후예가 촬영됐다. 2회에서 해성병원 이사장이 강모연 선생에게 저녁을 먹자고 초대한 곳이다. 이 호텔 펜트하우스는 120평이 넘는 규모로 공원, 웅장한 인천대교, 서해바다,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태양의 후예’ 13회, 14회에서 남북회담이 열리는 장소의 외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해 있는 송도 G-타워 건물이다. G-타워를 중심으로 송도컨벤시아, 트라이볼, 동북아 트레이드타워(NEATT) 등 멋있는 빌딩들과 화려한 거리가 송도국제도시의 전경과 함께 시원스레 비쳐졌다. 유시진 대위가 남북회담 경호원으로 투입됐다가 총상을 입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 시 관계자는 “최근 많은 인기드라마가 인천에서 촬영되면서 인천 촬영장소에 대한 검색이 늘어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인천 촬영지

 

 

송-송 커플 이별 장소(커피숍)

 

▲ © 컨벤시아대로, 컨벤시아, G-타워
▲ © 송도2교
▲ © 송도전경

(트라이볼, 동북아 무역센터, 

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 1차 )

▲ © 송도 초고층호텔(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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