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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술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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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술교류회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9-10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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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목) 영진전문대 및 국가산단, 일본 20개사, 국내 30개사 참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은 9월 10일(목) 영진전문대학 및 국가산단에서 일본 부품소재기업 20여 개사와 국내기업 30여 개사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술교류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2011년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이 일본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5번째 실시하는 협력 사업이다.


주요 행사로는 1부 세션에서 영진전문대학의 한일 산학협력사업 소개 및 한.일기업간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지고, 2부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투어를 진행해 대구시 투자환경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을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야스카와전기의 투자사례 발표, 영진전문대학 글로벌 캠퍼스를 방문 등을 통해 대구시의 투자매력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1일(금)에는 일본기업들의 지역기업 방문 및 대구투어도 함께 진행해 대구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일본기업들 중에는 영진전문대학 본교 내 비즈니스사무소를 개설한 15개 기업 중 일부 기업, 글로벌캠퍼스 공장동에 입주한 기업, 매년 90여 명의 영진전문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을 하는 일본 주문식교육 협약기업, 수도권에 현지사무소를 둔 기업, 향후 한국진출 생산거점 확보를 검토 중인 기업 등이 포함돼 있어 일본기업들에게 대구 투자환경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영진전문대학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에 우수한 일본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신규 잠재투자기업 발굴 등 산학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안중곤 투자통상과장은 “국가산단 홍보와 지역 인재양성 프로그램를 통한 일본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우량 부품소재기업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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