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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통큰 세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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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통큰 세일’에 들어간다!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9-09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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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5 부산관광그랜드세일 개최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부산시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30일간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부산의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5 부산관광그랜드세일(이하 그랜드세일)’이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해운대, 남포동, 광안리, 서면 등 주요 관광지 호텔·면세점·음식점 및 관광시설 등 행사참여 업체에서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업체들의 행사참여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 인삼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특화지역 쇼핑업소 14개소 △웨스틴조선, 파라다이스, 해운대그랜드, 씨클라우드, 롯데호텔 등 특급 및 1급 상당 호텔 19개소 △고려정, 사미헌, 예이제, 아미산 등 식음료점 14개소 △유람선, 시티투어, 아쿠아리움, 공연, 은행 등 총82개 업체 2,988개 업소가 그랜드세일에 동참하여 5~60%가격할인과 사은품 증정은 물론, 그랜드세일 할인쿠폰 소지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그랜드세일 행사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쇼핑축제로 쇼핑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문화체험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즐거운 부산여행을 누릴 수 있게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랜드세일 기간 중에 부산국제관광전과 자갈치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개최되므로 축제기간에 부산을 방문하면 축제도 즐기고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랜드세일 홈페이지(www.busangrandsale.or.kr)를 방문하면 할인쿠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테마별(쇼핑, 먹거리, 숙박, 엔터테인먼트)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지역별로는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전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맞는 쿠폰을 쉽게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랜드세일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김해공항을 비롯해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총 9개소)에서 할인 쿠폰-북을 받거나, 그랜드세일 홈페이지에서 쿠폰-북을 출력해 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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