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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는 ‘천재 원숭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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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는 ‘천재 원숭이’ 화제

온라인팀 / 기사승인 : 2015-02-23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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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마치 사람처럼 신문지 속 뉴스를 정독하는 원숭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심각한 표정으로 신문 뉴스를 실제 읽고 있는 것 같은 원숭이의 재밌는 모습들을 소개했다.

 


인도 카르나타카주(州) 뱅갈루루 도심 남쪽에 위치한 국립 식물원 랄박 보태니컬 파크 (Lalbagh Botanical Garden)에 살고 있는 레서스원숭이(Rhesus monkey) 한 마리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신문을 살피고 있다.


물론 정말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원숭이는 때로는 충격적인 뉴스를 본 듯 입을 벌리고 가끔 종이를 구기며 좌절하기도 하는 듯 실제 사람이 신문을 읽으며 행하는 다양한 행동을 재현해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이 보기 드문 광경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바바니 구차에 의해 촬영됐다. 

그는 “레서스원숭이는 굉장히 사람과 친숙하며 때때로 이렇게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정이나 행동을 보여 자주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 날 기자는 해당 지역에서 90분 간 원숭이만 집중적으로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레서스원숭이는 평균 몸길 약 60㎝, 꼬리길이는 약 25㎝며 붉은 털 원숭이,·히말라야 원숭이로도 불린다. 

매우 영리하고 성격도 온순해 동물원에서 자주 사육되며, 따로 곡예 훈련을 받아 흥미로운 쇼를 보여주기도 한다. 인도와 중국을 비롯해 미얀마,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널리 서식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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