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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청, 중국 산동 일조시(日照市 )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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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청, 중국 산동 일조시(日照市 )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8-19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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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 중국 산동 일조시(日照市) 부시장 및 기업대표단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간담회
- 황해청과 산동 일조시, 다각적인 교류 협력 추진해 나가기로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산동성 일조시(日照市) 대표단과 양 기관간 경제협력에 대한 기본방안을 논의했다. 


전태헌 황해청장은 18일 오전 10시 황해청을 찾은 산동성 일조시 숑보(熊波) 부시장을 비롯한 일조시 정부인사와 기업대표단 등 12명과 양 기관 간의 다각적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동성 일조시는 평택시와 우호교류 관계에 있는 도시로, 평택항과 일조시 간 여객페리가 운항중이다. 이번 만남은 일조시가 황해청과의 경제교류협력을 희망해 이뤄졌다고 황해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태헌 황해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조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은 거리나 교통 인프라를 볼 때 향후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을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위치에 있다.”며 투자유치 협조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이어 “특히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는 중국자본에 의해 개발이 이뤄지고,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교육, 의료, 관광 등 최적의 정주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숑보 일조시 부시장도 “양 지역은 한중 FTA 체결로 항만을 활용한 공동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일조시 간의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전략적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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