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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환자 유치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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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환자 유치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 개설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8-10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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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선진 의료기술 홍보를 위한 다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홈페이지 ‘메디컬코리아 경기’ 오픈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정보, 온라인 진료문의, 관광상품 검색 등 가능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경기도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로 구성된 ‘메디컬코리아 경기(koreamedical.or.kr)’ 홈페이지를 마련, 신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메디컬코리아 경기 홈페이지는 도가 그동안 운영해오던 경기국제의료협회(www.e-gima.org)와 경기메디투어센터(www.gmeditour.or.kr) 홈페이지를 통합한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료기관 소개 중심의 국제의료협회와 관광서비스 중심의 메디투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했다.”면서 “도가 갖고 있는 선진의료기술은 물론 다양한 관광정보를 함께 소개해 한 사이트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통합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해외환자 유치 주요 병원의 의료서비스, 의료관련 유용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또한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메뉴와 핵심 정보들을 메인 화면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메인 화면에서 바로 온라인 진료문의가 가능하고 의료정보는 물론관광에 대한 상세 검색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병원 치료 후기, 나눔 의료 활동, 경기도 홍보동영상, 뉴스레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국 웨이보와 페이스북과도 연결돼 이용자 간 정보공유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단순한 의료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메디컬가이드북, 쿠폰북, 맞춤형 관광 상품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가할 예정.”이라며 “해외환자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관련 모바일 서비스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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