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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페어 상해 6일 개막. 70개 중소기업 중국진출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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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페어 상해 6일 개막. 70개 중소기업 중국진출 돕다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8-06 0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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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중소기업센터, 6일 ‘2015 지페어(G-FAIR)상해’ 개막식 열어
- 도내 중기 70개사, 사흘간 1,700여개사 바이어와 1대1 상담 진행
- 한-중 FTA 발효 앞두고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기자] 경기도가 도내 7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13억 중국 거대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현지시각 6일 오전 11시 중국 상해 소재 신국제전람중심(SNIEC) N2관에서 ‘2015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해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배창헌 중소기업센터 통상지원본부장, GBC 상해 김기려 소장, 한석희 주 상해 대한민국 총영사, 코트라 이민호 상해무역관장 및 중국 상해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첸 부회장, 남경시 공업상업연합협회 치엔웨이빙, 심천 리드(REED) 전시유한회사 지앙청원 회장, 중국경공업공예품진출구상회 왕종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지페어(G-FAIR) 상해’에는 지난해 40개사보다 30개사가 늘어난 70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도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총 1,70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상해는 경기도 인구의 두 배 가까이 되는 2,500만 명이 살고, 중국 전체 소비액의 20%를 차지하는 화동경제권의 중심지로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도는 이번 ‘2015 지페어 상해’에 경기도 해외비즈니스센터인 ‘GBC 상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고 검증된 바이어를 집중 초청해 실질적인 계약 성사가 많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상해 럭셔리 가정용품박람회’와 2015 G-FAIR 상해가 연계 운영되도록 장소와 일정을 조정해 박람회 효과를 높였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13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은 우리나라 총 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이며, FTA 발효를 앞둔 지금이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계약 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G-FAIR 상해’에 참가한 라이프코어인스트루먼트㈜ 임동원 대표는 “지난해 G-FAIR 상해를 계기로 중국 바이어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한·중 양국이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게 되는 만큼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8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통상과(031-8008-4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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