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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화권 유커 유치 로드쇼 첫 결실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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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화권 유커 유치 로드쇼 첫 결실 거둬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8-19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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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허난성 안양시 유치 관광객(15만명) 첫 팀 방문 시작으로 순차적 방문 예정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인천지역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나서 추진했던 중화권 유커 유치 로드쇼의 성과가 드디어 첫 결실을 거뒀다.


인천시는 이번 로드쇼 당시 중국 허난성 안양시에서 유치한 수보그룹 관광객 15만명 중 첫 팀 45명이 지난 8월 14일 인천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3일과 8월 30일에도 인천항을 통해 순차적으로 인천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9월부터는 주 3회 페리선과 전세기 등 교통편이 확보되는 대로 100~200명의 인원이 일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유치한 수보그룹 관광객은 아파트 건설을 하는 수보건설과 아파트 관리를 맡고 있는 자사 회사의 임직원 및 관계자들로 코스에 벤치마킹도 포함돼 있다.


전체 5박6일의 일정 중 3박을 인천에서 묵었으며, 첫 방문지로는 송도 G-타워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 건설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첨단관리시스템을 둘러보는 한편,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 단지 및 관리사무소 등을 방문했다.


또한,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주요 촬영지를 관광하고, 송도석산에서 여행의 안전과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의 별비녀 걸기’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밖에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등 대표적인 관광지 방문, 인천시 상설 비밥공연 관람, 인천시 공동화장품 브랜드 어울 홍보관 방문을 비롯해 시내면세점인 엔타스에서 쇼핑을 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앞으로 인천을 방문하게 될 허난성 관광객 15만명의 관광 편의와 인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허난성 수보그룹과 숙박, 공연, 쇼핑, 여행사 등 주요 업체들간 인천관광콘텐츠운영 관련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유정복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추진한 로드쇼와 시가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가 결실을 거두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시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환대서비스 방안을 마련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아오게끔 만들어 인천의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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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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