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봉 구원 72시간 (1)
[글/마징, 리텅]4월 25일 네팔력 2072년 12일. 자욱한 안개 아래의 에베레스트 남쪽캠프의 가시거리는 400미터도 되지 않고 공기 중에는 눈발도 날리고 있었다. 그러나 해발 5,334미터의 고도에서 이런 날씨는 특별한 것도 아니다.새로운 한 해의 등산시즌이 시작 ... 2015.05.27 [온라인팀 ]
네팔의 미래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 며칠 간의 쉴 새 없는 탐방 후 예량은 <지진 후 네팔세계유산 현장기록(尼泊尔世界遗产震后现场全纪录)>으로 정성스럽게 정리해 자신이 관리하는 웨이신(微信) 공공계정 ‘네팔여행(尼泊尔旅行)에 발표하였다.이 기록은 그와 사진작가 라오뉴 ... 2015.05.27 [온라인팀 ]
인간보다 신이 더 많은 나라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 파탄성으로 가는 길. 작은 골목길 가운데 4~5층 높이의 거대한 ‘전차’가 우뚝 서있다. ‘전차’위에는 높이 10여m 남짓의 기둥이 밧줄로 겹겹이 감겨있고 아래에는 신상을 모시는 금색 지붕의 작은 정자가 있다. 바닥에는 가로로 침목이 가로질 ... 2015.05.27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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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가운의 행운과 불행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 카트만두 두르바르광장의 문물이 훼손되면서 예량은 다른 문화유산의 ‘운명’이 더욱 걱정되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지진발생 다음날인 4월 26일부터 오랜 기간 네팔의 사진작가 라오뉴(老牛)의 집에서 생활하며 쉴 새 없이 거리로 나갔다. 그들은 ... 2015.05.27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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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한 '두르바르광장'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두르바르광장의 많은 고대신전 가운데 남서쪽 모퉁이에 위치한 카스타만다프는 눈길을 끌지 못하다가 ‘카트만두(Kathmandu)’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곳이자 도시 전체의 기점으로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이곳은 두르바르광장의 가장 ... 2015.05.27 [온라인팀 ]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사라졌다”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지진은 네팔 현지시각 정오 12시경에 발생했다. 바그와티가 평소와 같이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 침대가 한바탕 격렬히 흔들리며 그녀를 깨웠다.계속되는 흔들림 속에 그녀는 순간 ‘지진이 왔나 보다.’라고 의식했다. 그녀는 공포와 불안을 느끼며 ... 2015.05.27 [온라인팀 ]
신들의 추락
[기자/민지에 카트만두에서]이번 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진 세계문화유산에는 주요 건축물이 최소 11개 포함되어 있다.수 백 년간 우뚝 솟아있던 아름답고 정교한 목조건축물들이 무너지고 수 많은 나무들이 높은 누각에 나뒹굴며 벽돌들은 술주정을 하듯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다. 계단 ... 2015.05.27 [온라인팀 ]
중국 민간구호단체의 시험
[기자/쉬팡칭]갑자기 폐허지 옆의 건물이 흔들리 시작했다. 여진이다. 동료들이 즉시 기계를 멈추고 안전한 빈 공간으로 숨으라고 류밍쿠이를 불렀다.방금 카트만두에 도착한 ‘Blue Sky(蓝天)’구호단체 역시 이곳에 왔다. 수색견과 탐색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폐허더미를 수 ... 2015.05.26 [온라인팀 ]
네팔 지진,SF영화를 방불케 하는 중국 구조대의 활약
[기자/쉬팡칭]황혼 무렵. 중국인 종교단체 트럭 한 대가 카트만두 북동부에 위치한 이재민보호소로 들어왔다. 황량하고도 어수선한 풀밭 여기저기에 색색의 천막과 차양이 설치되었다.30℃가 넘는 오후에 비해 기온은 다소 떨어졌다. 5월초 네팔의 밤 기온은 15℃정도밖에 되지 ... 2015.05.26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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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 구원 능력의 성장
[기자/쉬팡칭]이른 아침. 두 명의 네팔인이 카트만두 타밀구에 위치한 우하오(吴昊)의 사무실로 찾아왔다.카트만두 북부에서 30여km의 거리를 오토바이로 달려 온 그들은 우하오의 도움을 얻고자 했다. 5월 1일, 네팔에서 강도 8.1의 지진이 일어난 1주일이 지났으나 그 ... 2015.05.26 [온라인팀 ]
네팔의 새로운 시련, 우기
[기자/쉬팡칭, 푸야오, 저우펑팅(카트만두, 베이징에서)]6월부터 네팔은 정식으로 우기가 시작되어 계절풍의 영향으로 9월까지 이어진다. 비가 내리면 홍수, 산사태, 낙석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우기를 앞두고 이미 거처를 잃은 이재민들이 생활이 더욱 어려워 질 ... 2015.05.26 [온라인팀 ]
편중된 구호활동
[기자/쉬팡칭, 푸야오, 저우펑팅(카트만두, 베이징에서)] 카트만두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오래된 집들이 적어진다. 북부의 인기관광지 타밀은 수 백 미터 이어지는 거리에 무너진 집은 2~3척에 불과하다.지진으로 만신창이가 되긴 했으나 카트만두는 풍비박산 난 것이 아니라 도 ... 2015.05.26 [온라인팀 ]
구호물자, 하역에 난항
[기자/쉬팡칭, 푸야오, 저우펑팅(카트만두, 베이징에서)]지진 후 처음 며칠 동안 네팔에 입국하려 시도했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적십자회의 미디어담당자 니콜라 존스 역시 더할 나위 없이 긴 여정을 거쳐 네팔에 입국했다. 트리부반공항의 남은 비행기 정류공간이 4개 ... 2015.05.26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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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재난
[기자/쉬팡칭, 푸야오, 저우펑팅(카트만두, 베이징에서)] 2009년 네팔정부는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RCS) 등 단체기관들과 함께 네팔위험방지연맹(NRRC)을 조직하였다. ... 2015.05.26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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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난 앞에 네팔은 작았다
[기자/쉬팡칭, 푸야오, 저우펑팅(카트만두, 베이징에서)]4월 25일 아래층에서 점심식사를 하려는데 땅이 흔들리면서 건물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2층 판자집 베란다에 있던 둥광셴(董光贤)은 한 손으로는 알루미늄합금 문틀을 꼭 붙들고 한 손으로는 베란다 창틀을 짚고서야 ... 2015.05.26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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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구하기
네팔에 대지진이 일어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1934년에도 대지진에 따른 큰 재난은 1255년파탄 대지진과도 모종의 관계가 있다.2015년 4월 25일 네팔 대지진은 2,500만년 전에 운명 지어진 재난으로 여겨진다.지진으로 7천명 이상이 사망하였으며 건물 16만 ... 2015.05.26 [온라인팀 ]
중국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코너추월’을 할 것인가?
[글/옌광밍]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 자동차산업은 종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한 달음에 30년을 뛰어넘는’ 진전도 있었으나 횡적으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독일인들은 지멘스(Siemens), 보쉬(Bosch), 밴츠, BMW, 폭스바겐 등 다국적기업을 통해 ... 2015.04.24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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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달려온 중국 자동차 산업
[글/옌광밍]중국에게 있어 자동차는 민감한 화제이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30년 후에도 그럴 것이다. 과거에 소리 없이, 건전하고 질서 있게, 명확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주력했다면 현재는 혼란의 시기로 고속성장 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실한 막막함에 빠져있다.“아직 ... 2015.04.24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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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1.0시대에서 3.0시대로
[글/둥먼졘난] 쉬딩자오(许丁浩)는 수 십 년 간 자동차 테스트 드라이버로 일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가장 더운 여름에 각종 신차(新车)의 성능시험과 내구성 실험을 할 때는 부러움의 시선이 더욱 커진다.그는 매년 30만km 시승 후 중국 유명 자동차업체 ... 2015.04.24 [온라인팀 ]
중국의 ‘국민차’는 누구인가?
[기자/위에웨이]1901년 홍콩의 헝가리 상인 리언스(李恩时)가 상하이(上海)에 도착했다. 그는 중국에 미국산 자동차 올즈모빌(Oldsmobile) 두 대를 선물했다.GM 계열사 브랜드인 이 자동차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으나 당시만 해도 중국으로서는 중국인들이 중국 ... 2015.04.22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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